화성시, 75세이상 백신 접종률 76.3%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1 17: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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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만4444명 접종 완료
요양병원 입소자등 86.4%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처음시작 한 지난 2월26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1만4444명에 이르는 등 순조롭고 원활한 백신접종이 이뤄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26일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시작한 이후 누적 접종률은 86.4%(8636명ㆍ접종동의 기준)에 이르며, 지난 8일부터 75세 이상 노인과 노인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접종률은 76.3%(5808명ㆍ백신 입고분 기준)에 이른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요양시설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75세 이상 노인들의 원활한 백신접종을 돕고자 일반버스와 전세버스 등 이동차량 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백신접종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백신접종일정 및 접종대상자 안내, 예약방법 등을 상담할 수 있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전담 콜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서철모 시장은 “화성시가 원활히 백신접종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있는 지역의료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의 힘이 크다”며 “신속하고 원활한 백신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이 형성 될 때까지 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4일까지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화이자 백신(백신 입고분) 1차 접종을 마무리 하고 원활한 2차 접종을 위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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