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어르신 쌈지놀이터 열린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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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지놀이터 11호 운영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은 구의 지원을 받아 어르신 쌈지놀이터 열린 프로그램을 지난 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강동구 쌈지놀이터는 인구 자연 밀집 지역에서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필요한 휴식공간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으로 현재까지 총 13개소가 조성되어있다.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에서는 쌈지놀이터 11호(서울시 강동구 성내3동 424, 선린어린이공원)와 쌈지놀이터 13호(서울시 강동구 암사1가길 16, 새장터어린이공원)에서 비대면 공예교실을 기획하여 운영 중이다.

 

비대면 공예교실은 남녀노소 누구나 집에서도 쉽게 참여 가능한 만들기 KIT를 제공하고 제작 방법 영상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예 재료는 쌈지놀이터에서 제공 받고 집에서 QR코드 혹은 검색을 통해 제작 방법 영상(사전에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에서 전문강사와 함께 제작한 동영상)을 보며 함께 만드는 방식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조현정 사회복지사는 “실외 공간이지만 폭염과 장마 등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비대면으로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다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답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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