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 단속, 급식시설 위생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체계 점검,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 등 분야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우선 개학 초기 발생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홍성군보건소, 홍성교육지원청이 함께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 27곳을 대상으로 합동 위생지도ㆍ점검을 실시한 결과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합동점검은 1일 2식 제공, 기숙형 등 위생취약학교를 우선으로 식재료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1일 2회 종사자 발열 체크, 출입문, 손잡이 등 알코올 소독 여부, 칸막이 설치, 식사 중 대화자제 지도 여부 등 생활방역 이행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도 철저하게 대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민관 합동으로 이달 11일부터 오는 4월2일까지 학교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 단속 및 계도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단속은 군, 홍성경찰서, 홍성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과 홍주청소년선도회, 광천기동순찰대, 법무부 법사랑위원 홍성지구협의회 등 민간단체의 공조 아래 편의점 및 식당 등을 방문해 술 담배 판매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19세 미만 청소년 보호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출입금지 스티커, 고용 안내 및 유해환경 관련 광고지를 함께 배포하며 지역내 상가들의 협력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군은 이번 단속 결과 위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사안에 따라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이밖에 군은 올해 어린이 보호구역 9곳을 추가 지정해 총 50곳으로 확대했으며, 무인 교통단속 30대와 교통신호기 7대 신설하고 과속방지턱, 교통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개학을 맞아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석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건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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