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020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비공모부문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분야 ▲학술분야 ▲비공모부문(주제: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사례) 3개 부문으로 나눠 개최됐다.
비공모부문은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 어려운 우수 공공디자인 사례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됐고 매년 주제를 선정한다.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사례 조사를 실시하고 공공디자인 관련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이번 비공모부문 주제는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사례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조례 개편 등 제도 정비와 이에 기초한 개선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는 문체부 통합형 조례안을 반영해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및 가이드라인 마련 등 행정서비스 개선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8월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구성으로 공공디자인 도입 행정기반을 조성했다.
동작구 진입관문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고, 공사장 가설울타리 공모전 추진으로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공공시각매체 디자인 개발로 구민이 체감하는 공공디자인 선도 사업을 추진했다. 이 밖에도 공공디자인 클리닉이라는 컨설팅제도를 시범 도입했다.
올해 구는 ▲상징공간 디자인 조성사업▲우리동네 꽃길조성사업▲도림천 명소화 등 공공디자인 5개년 계획에 맞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창우 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일관성 있는 디자인 정책 수립으로 구 지역 정체성 확립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역자산을 매력있게 디자인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시설은 개선해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환경을 조성을 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3월25일 문화역 서울 284ROT(옛 서울역사)에서 열리고 선정된 수상작은 시상식 당일부터 2주간 온라인 전시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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