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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세차서비스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주민들. (사진제공=서초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의 ‘자전거 세차 서비스’가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서비스 개시 후(5월24일 기준) 1000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했으며, 현재도 이용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 서비스는 서초구민 뿐만 아니라 강남구·송파구·동작구 등 인접한 구 주민들과 과천, 안양 등 경기도 주민들까지 이용하고 있다.
구가 자전거 세차 서비스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2021 3~4월, 225명), 응답자의 98% 이상이 세차서비스에 대해 만족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세차서비스 이용에 대해 추천하고 싶다고 표시했다.
자전거 세차 서비스는 사당역 자전거 수리센터(사당역 13번 출구)와 양재천 근린공원(영동1교 남단) 내 자전거 세차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세차 서비스센터는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점심시간 낮 12시~오후 1시), 일요일에서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하면 세차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전거 세차는 고압·고온의 스팀 세척기를 사용해 물 사용량이 적고, 세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다만, 전기자전거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터 및 전기 공급 장치 등에 물이 들어갈 경우 고장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평소 쓰지 않고 가정에 방치해 먼지가 쌓인 자전거를 깨끗이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이 들어나면서 세차 이용에 대해 주민들이 좋은 평가를 해 주신다. 앞으로도 더 좋은 서비스 제공해 자전거 이용 확대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는 2011년 방배역, 2018년 사당역에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1만2000여건의 수리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2018년부터 서초구민 전체를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을 가입해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도 보험을 연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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