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인식 확산 교육등 맞손
| ▲ ‘2017년 종로행복드림아카데미’에서 김영종 구청장과 참여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주민 행복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종로 안녕지수 반올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우선 30일 오전 10시30분 청운문학도서관(자하문로36길 40)에서 (사)행복가교와 ‘종로 행복학교(가칭)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관련 교육을 펼친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는 ▲행복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과 운영 ▲행복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자원의 공동 활용 ▲지역사회의 행복인식 확산에 필요한 공동협력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행복을 가르치는 전현직 교사들의 모임인 (사)행복가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종로만의 행복교육을 위한 실무추진단(TF)을 구성하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대 행복연구센터는 교육 내용의 자문과 감수를 맡는다.
구는 오는 5월까지 양 기관과의 협업을 토대로 교육과정을 만들고 6월부터 행복원리 정립, 행복실습 등의 진행을 위해 ‘종로 행복학교(가칭)’를 운영할 계획이다. 종로 행복학교(가칭)는 행복을 추구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올바른 관점’을 알려주는 어른성장학교로 조성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모든 정책의 최종 목표는 바로 주민 행복”임을 강조하면서 “행복학교 운영으로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로구는 2015년부터 주민행복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관련 정책을 펼치고 있다. 같은 해 1월 전국 최초로 행복 전담팀을 신설했으며 2017년 서울시 최초 ‘주민 행복 증진 조례’를 제정하고, 2018년에는 종로 행복지표를 개발했다.
또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종로의 행복을 논하고 실행하기 위한 종로행복드림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주민 행복을 실질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을 찾고자 꾸준히 노력해 왔다.
지난 23일에는 관련 정책에 각계각층의 의견을 녹여내고 민·관·학 행복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주민, 전문가, 구의원 등으로 구성된 주민행복위원회를 출범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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