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1동, 저소득 노인 대상 「갈비탕 나눔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1 15:40: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신사1동 새마을부녀회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신사1동은 말복을 맞아 저소득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갈비탕 나눔 행사」를 신사1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최근 개최했다.

 

이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감염에 취약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 60가구에 각 가정에서 먹을 수 있도록 갈비탕, 떡, 에코백과 물티슈 등을 포장해 새마을부녀회와 통장협의회 및 동주민센터에서 유선 안부 확인 후 집 앞에 놓고 전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고창덕 신사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감염 우려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노인들에게 작은 정성이라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 준비한 갈비탕과 떡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용희 신사1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보양식을 제공해주신 신사1동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주민센터에서도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