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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캐릭터 해우리가 광견병 예방접종 캠페인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이달 15~30일 지역내 43곳 지정된 동물병원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
접종대상은 3개월 이상된 개(동물 등록한 개체), 고양이이며, 평상시에는 1만5000원 이상의 예방접종비를 부담하여야 하나, 이번 예방접종 기간에는 서울시와 양천구의 지원으로 5000원의 접종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야생동물 접촉 또는 다른 동물이나 사람을 물 위험이 있는 경우(진돗개 또는 맹견 등)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접종이 가능한 동물병원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 보건소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코로나 19로 반려동물에 관한 관심이 더욱 많아져, 요즘은 ‘반려인 1500만 시대’라고 할 만큼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가 많아졌다”면서 “반려동물이 예방접종을 받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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