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연말까지 유아·어린이·청소년 환경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5 16:25: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유아·어린이·청소년 1000명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자연생태체험 ▲에코라이프 ▲미세먼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에 따르면 수업은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춰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연생태체험은 생태 이론 수업과 나뭇잎, 열매 등 자연물을 활용한 그리기, 생활소품 만들기 등 이론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생활 속에서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에코라이프 과정, 황사용 마스크 꾸미기, 공기정화 식물 심기 등 미세먼지 바로 알기 집중교육도 실시한다.

신청을 원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내 학교에서는 매월 신청서 작성 후 담당자 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맑은환경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곽동윤 맑은환경과장은 “환경교육을 통해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형성하고 일상에서도 친환경 생활의 지속적인 실천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우리아이들이 생태적 소양을 갖춘 어른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