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7일 구청 공무원이 메신저 잘로를 통해 꾸이년 세종학당 수강생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해외 자매도시 베트남 퀴논(꾸이년)시와의 우호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오는 2021년 1월1일부터 한달간 '한-베 온라인어학당' 시범운영에 나선다.
8일 구에 따르면 참가 대상은 구청 공무원과 꾸이년 세종학당 수강생 각 10명씩이며, 구는 이들을 1대1로 매칭, 서로 언어를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매칭은 베트남 국민 메신저인 '잘로(Zalo)'를 통해 채팅, 영상통화 모두 가능하다.
단, 1대1 학습이 부담스럽거나 자신이 없는 이들은 단체(공개)대화방에서만 활동할 수도 있다.
이에 구는 단체대화방을 통해 관련 교육 자료와 양국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는 시범운영 후 오는 2021년 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구민, 지역내 기업체 직원, 숙명여대 학생 등으로 대상을 넓혀 참가 신청을 받은 후 베트남어 레벨 테스트를 거쳐 세종학당 학생들과 1대1로 매칭시킬 예정이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한편, 구는 2016년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베트남 빈딩성 퀴논시 트란카오반 109 용산국제교류사무소 3층에 '꾸이년 세종학당'을 세웠다.
이곳에서는 매 학기 약 300명의 학생들이 한국어·한국문화를 공부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지난 5년간 약 3000명의 학생들이 꾸이년 세종학당을 거쳐갔다"며 "내년에는 한-베 온라인어학당을 개설, 구청뿐 아니라 일반시민들도 베트남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