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돌봄SOS센터 서비스 확대 및 제공기관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5 1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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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올해 돌봄SOS센터의 서비스로 확대하고 오는 19일까지 서비스 제공 기관을 공모한다.

 

돌봄SOS센터는 갑작스러운 질병·사고·장애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50세 이상 중장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일시재가(가정방문을 통한 수발서비스), 단기시설(단기간 시설 입소), 식사지원(기본적 식생활 유지위한 식사배달), 정보상담(돌봄관련 문제 상담) 등의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저소득층을 포함해 중위소득 85%이하의 지역 주민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올해 확대되는 4대 서비스는 ▲건강상담과 투약, 의료관리를 제공하는 건강지원 ▲필수적인 외출활동을 돕는 동행지원 ▲가정내 간단한 수리·보수, 청소·위생을 지원하는 주거편의 ▲일상적 안부와 말벗이 되어주는 안부확인 등이다.

 

구는 구민들에게 수준높은 돌봄SOS센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 기관을 공모한다. 돌봄SOS센터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오는 19일까지 중랑구청 복지정책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협약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2022년 3월31일까지며 돌봄 의뢰 대상자에게 협약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3월 중 개별 통지 예정이다.

 

접수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의 중랑소개 ▲중랑소식 ▲공고/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올해 확대되는 돌봄SOS센터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로 혹시 생길지 모를 돌봄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구민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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