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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에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미화원 작업사진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필수노동자인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에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배달 및 포장주문이 늘어나 플라스틱 등 각종 폐기물이 대폭 증가해 환경미화원의 업무량이 급증한 것에 비롯했다.
구는 주민이 비대면 일상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고귀한 노동에 대한 존중과 배려차원에서 필수노동자 보호 지원방안을 검토해왔다. 이에 따라 지역내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 120여명에게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20만원 상당의 하복을 신속히 지원하게 된 것이다.
특히 구에서는 지난 1월부터 환경미화원의 신체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100리터 종량제 봉투의 제작을 중단하는 등 필수 노동자의 지원과 보호 대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는 환경미화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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