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지방계약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서 우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0 15: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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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계약현황조회시스템 구축 등 수의계약 개선 추진’으로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제정공제회에서 주최한 지방계약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수상은 2020년 ‘1인견적 수의계약 운영 개선사례’로 장려상을 받은 바에 이은 전국 유일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다.

 

지방계약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은 계약제도 연구 및 조사·분석의 현장성·활용성 강화를 위하여 주최된 것으로 내‧외부 전문가들이 2단계에 걸쳐 파급효과, 적용가능성, 충실성, 노력도 등을 심사했고, 은평구가 시행하고 있는 ‘계약현황조회시스템 구축 등 수의계약 개선 추진’ 사례가 우수상을 받음으로써 지방계약제도 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사례로 평가받았다고 볼 수 있다.

 

구가 수상한 우수사례는 2020년 10월부터 추진 중인 ‘1인견적 수의계약 운영 개선 추진’으로 그중 코로나19 대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약현황조회시스템 구축 운영’이 주된 내용이다.

 

계약현황조회시스템은 재무과에서만 조회 가능했던 ‘계약관리시스템’을 전직원이 사용하는 ‘새올행정시스템’과 연결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업체별, 부서별 수의계약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준수하도록 하여 특정업체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업체가 수의계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더하여 은평구는 수의계약 시 가격조사에 대한 객관적 검증을 위한 ‘가격대비표’ 작성, 계약심사 대상기준 강화를 통한 가격의 적정성 확보, 긴급·특허 등 수의계약 추진 시 감사담당관과 사전 협의하도록 하여 수의계약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등의 1인견적 수의계약 개선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 운영 중이다.

 

구 관계자는 “수의계약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의 의지가 2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진 것에 대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약 관련 개선사례를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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