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올해 상반기 자동차세 21억1600만원 부과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4 15: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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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이영수 기자] 경남 거창군이 2021년 정기분(1기분)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1만9223건에 대해 21억1600만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세 납부대상자는 과세기준일(6월1일)에 군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이다.

이번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는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상반기(6개월) 소유분으로 비영업용 승용차의 경우 차령이 3년 경과시 매년 5%씩 최대 50%까지 차감 할인된다.

1월이나 3월에 연납한 차량은 부과되지 않으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차 및 화물차 등은 이번 상반기에 1년치 연세액이 전액 부과된다.

지난 1, 3월에 연납을 놓친 납세자는 하반기분에 대한 연세액 신고ㆍ납부가 이달 말까지 가능하다.

하반기(7∼12월분) 자동차세액의 10% 공제된 금액으로 납부가 가능하며, 연납 후 자동차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차량을 말소한 경우에는 소유권 이전 등록일 또는 폐차일 이후 기간만큼의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이규섭 군 재무과장은 “자동차세 대상자가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3%의 가산금,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해당 군민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현수막, 홈페이지, 이장회보 등을 통해 적기 납부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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