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재는 특수교육 지원인력의 직무 전문성을 높여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육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제작했다.
도교육청이 지난해 5월 특수교육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094명 가운데 96%가량인 1052명이 학생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연수와 전문 교재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특수교사 9명을 집필위원으로 위촉하고, 전공 교수 3명의 자문을 거쳐 교재를 완성했다. 270쪽 분량의 교재는 총론과 각론으로 구성했다. 또 각 장에는 삽화와 도움말, 사례, 질의응답 등을 넣어 내용 이해도를 높였다.
총론에는 ▲기본생활·일상생활 지원 ▲학교급별 교수·학습활동 지원 ▲협력 ▲특수교육 대상 학생 인권 ▲긍정적 행동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각론에는 장애유형별 이해와 지원방법 내용을 담았다.
교재 내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특수교육과 통합자료실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황정애 특수교육과장은 “이번 특수교육 현장지원 전문 교육교재 활용을 통해 지원인력의 역량과 전문성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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