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지역내 5만3150필지를 대상으로 산정됐으며, 미사 공공주택지구·위례신도시·감일지구 표준지가 상승에 따라 전년 대비 평균 13.14% 상승했다. 시 전체 평균지가는 64만3587원/㎡다.
지역내 토지 중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상업지역인 신장동 427-78번지로 1069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상산곡동 산143-7번지로 1960원/㎡으로 결정됐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6월30일까지 정부24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우편·팩스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의신청 접수된 토지에 대해 비교표준지 선정 및 인근 토지와의 지가균형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통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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