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가구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구축 시동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2 16: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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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읍 건물1동 임차
작업장·3D프린팅실등 조성
목공·철제 시제품 개발 지원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12일 ‘가구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광주시가구산업연합회와 재단법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킥오프 행사는 광주시 가구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의 시작점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 가구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은 초월읍 숯골길56에 건물 1개동을 임차해 공동작업장 및 3D프린팅실에 목공장비 5종, 철제장비 2종, 공용개발장비 3종 등 총 10종의 장비를 구입해 가구산업의 시제품 개발 등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장과 회의실, 창업인큐베이팅실 등을 구축해 지역내 소공인들에게 가구CEO 역량강화 교육, 가구전문가 양성 교육, 가구 인증 및 컨설팅, 창업인큐베이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가구 소공인의 스마트 장비 활용, 제품 아이디어의 상용화와 고부가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소공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광주시 가구산업 발전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함께 경기도 가구문화거리 마케팅 촉진 사업으로 진행되는 광주시 가구 스튜디오 구축도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2층에 172㎡ 규모로 조성해 지역내 가구기업들에 마케팅 분야를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시는 경기 남부 가구산업의 중심지로 가구 연관 사업이 집적돼 있어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이번 공동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광주시 가구산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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