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열린 자원봉사대상 전달식에서 이승로 구청장(오른쪽)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역내 '성북금우리집수리봉사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08년 동네 주민 37명이 각자의 재능을 좋은 곳에 써보자며 구성된 이 봉사단은 도배를 잘하는 사람은 도배봉사를, 미장을 잘 하는 사람은 미장봉사를, 청소를 잘 하는 사람은 청소봉사를,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은 봉사현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12년간 구 소외이웃 92가구의 집을 수리하고 새단장했다.
대상은 주로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로 도배와 조명은 물론 청소, 계단 핸드레일 설치, 울퉁불퉁한 바닥을 평편하게 만들기 등 사는 사람의 필요에 맞춰 다양한 집수리를 했다.
구 관계자는 "고령자가 거주하는 노후 된 주택에서 낙상 등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이라며 "고령자에게 안전사고는 사망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되기에 성북금우집수리봉사단의 활동은 단순히 집을 수리하는 봉사가 아니라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활동이기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시상식은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2월28일 구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성북금우집수리봉사단를 대표해 박청기 회장과 김태동 총무가 참석했다.
행안부 장관을 대신해 이들에게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을 전달한 이승로 구청장은 "그 어느 해보다 큰 시련이 있었으나 성북이 흔들리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던 힘 이면에는 수많은 자원봉사자가 있었다"면서 "성북금우집수리봉사단 덕분에 소외이웃의 일상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변화 한 만큼 행정도 봉사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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