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타인의 물건을 주워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 물건을 잃어버린 분실자와 유실물을 습득한 습득자를 위해 경찰청에서는 유실물 종합안내 사이트를 운영 중이다.
분실자의 경우 위 사이트에 직접 접속하여 유실물 취급기관에 접수된 분실물 및 습득물을 언제 어디서든 검색해서 찾아 볼 수 있고, 자신의 유실물을 등록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로, 스마트폰으로 앱을 다운 받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습득자의 경우 유실물을 습득한 경우 가까운 파출소·지구대에 방문하여 접수여 분실자에게 유실물이 반환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만일 습득자가 유실물을 습득 한 다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사안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LOST 112는 지하철, 버스조합, 공항 등 유실물을 취급하는 전국 대부분의 기관에서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고, 일선 경찰서에서도 신고 접수된 유실물을 보관·관리하고 언제 어디서든 유실물 관련 정보를 제공해 쉽게 빠르게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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