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 특별교통수단 '희망콜' 무료 운행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16 2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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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제41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오는 20일 특별교통수단(희망콜)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운행을 한다고 밝혔다.


무료이용 대상자는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인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장애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중 휠체어 이용자, 65세 이상으로 대중교통 수단의 이용이 어려운 사람 중 휠체어 이용자, 통학목적(초·중·고등학교)으로 지역내 통행이 어려운 휠체어 이용자,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1~3급 중 휠체어 이용자이다.

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24시간, 지역 및 수도권 전역(병원, 재활, 통학에 한함)을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을 운행하고 있으며, 이용을 위한 회원가입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이용예약은 인터넷, 스마트폰 앱(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대표전화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시 교통국 오철수 국장은 "이용수요 충족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그동안 지속적인 증차를 통해 현재 법정보유대수 대비 139% 수준인 57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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