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의 한 주민이 '여기로' 앱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을 신청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가 선제적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확대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28일 정해철 장관 주재로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지역사회혁신 책임관 회의에서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로 꼽힌 성동구의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은 앞서 구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가운데 하나로, 구는 2019년 7월 서울시 최초로 대형생활폐기물 간편 배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여기로'를 도입해 운영한 데 이어, 올 초에는 또 다른 간편 배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빼기'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차별화된 행정서비스로 구민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이 같은 대형생활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은 기존 대형생활폐기물을 버리기 위해 구민이 직접 동 주민센터에 방문, 배출 스티커를 구입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대체할 수 있어 구민 호응도가 높다.
이 때문에 10% 안팎에 머물던 대형생활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 사용률은 5월 말 기준 35%까지 치솟았다.
특히 최근 도입한 빼기 서비스의 경우, 간편하게 대형생활폐기물 배출을 신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민 혼자 바깥으로 배출하기 어려운 대형생활폐기물을 집 바깥으로 옮겨주는 '내려드림' 서비스까지 제공해 구민 편의를 한층 높였다.
또한 구는 향후 이 서비스를 지역 노인 일자리와도 연계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현재 성동구가 도입·운영하고 있는 대형생활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은 구민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활용 가능한 폐기물의 재활용을 극대화해 자원순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으며, 향후 어르신 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처럼 성동구는 구민의 삶 가까이에서 많은 편의를 드릴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발 빠르게 발굴·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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