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장애인들에 자활 일자리 교육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23 17: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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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과정 내달 개강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이 오는 4월2일부터 장애인 3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평생교육의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참여교육으로 접근성 및 참여율을 고려해 양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평생학습으로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자립생활능력을 촉진시키기 위해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인 ▲커피 핸드드립 교육 ▲정리수납 오거나이저 교육 등 2개 과정을 진행한다.

먼저, 커피 핸드드립 교육 '따숨'은 지속적인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됐으며, 60시간 교육 이수 및 실기시험 후, 핸드드립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교육은 오는 4월2일부터 오전·오후 2개 과정으로 3시간씩 총 2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정리수납 오거나이저 교육 '뒷손잡이'는 공간정리를 어려워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리수납과 관련된 취·창업이 가능한 인력을 양성, 지역사회와 연계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개설됐다.

교육은 4월9일부터 총 19회로 진행되며 이수 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정동균 군수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촉진 뿐만 아니라, 자립을 위해 취약계층도 자유롭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적극적인 평생학습 참여로 삶의 질이 향상되고, 긍정적인 삶의 변화가 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장애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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