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신학기 앞두고 학생 방역물품 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22 15: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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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2021년도 신학기 등교수업에 대비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총 947개교, 35만여명의 학생에게 필수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22일 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에게 지원되는 방역품목은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이며 보건용 마스크는 학생 1인당 2매를 지원하고, 손소독제는 학급당 3개를 지원해 3월 중으로 모든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방역물품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 내 방역 안전망을 확고히 구축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에도 학교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열화상카메라 등 총 146억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직접 구매해 단위학교에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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