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트테리어 지원 사업'을 통해 외부 인테리어와 명함 디자인 지원을 받은 석관동의 한 골목가게를 방문한 이승로 구청장(오른쪽)이 점주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구가 추진하고 있는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 사업'이 지역내 상인, 지역 예술가,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아트테리어는 지역의 예술가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디자인을 다양한 범주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가게 안팎의 공간을 새롭게 꾸미거나 상품의 디자인 또는 CI(Corporate Identity), BI(Brand Identity) 등을 제작해주는 종합 디자인 개선사업이다.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소상공인과 지역예술가 모두를 위해 구가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가게당 재료비 100만원을 지원했으며, 지역예술가 15명이 참여해 현재까지 지역내 골목가게 총 40곳이 새단장됐다.
아트테리어 지원을 받은 한 소상공인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사정이 어려워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 였다"면서 "뭐 나아지는 게 있을까 하고 별 기대 없이 신청했는데 손님들이 관심을 보이고 또 스스로도 환경이 나아지니 희망과 의욕이 생겼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지난 3일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아트테리어 지원을 받은 석관동의 한 골목의 미용실 2곳과 부동산 1곳을 찾아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돌출미니간판과 그린테리어 지원을 받은 '조정애 헤어' 점주 조정애씨는 "본인이 힐링하는 작업이었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작업을 진행한 김수경 작가는 "아침에 출근해서 처음 가게 문을 여는 순간 초록색 식물들로 꾸며진 가게 내부를 바라보면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기분이다"는 점주의 말이 가장 보람 찬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 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고통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가게 내·외부의 디자인을 개선하는 아트테리어 사업도 그중 하나인데 현장에서 보니 사장님들께 웃음과 희망을 드리고 이로 인해 손님까지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구청장으로서 그저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 사업은 지역 예술가에게 일자리도 제공하면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나가기 위한 상생의 사업으로 앞으로도 코로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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