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평생학습 축제 27일 개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25 16: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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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작품전시·체험프로 선보여
▲ 평생학습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7일부터 12월4일까지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축제 '배움愛 빠지다'를 개최한다.


먼저, 27일 구의 인문학 평생학습관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에서는 지난 3월부터 구가 운영해온 각종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확산에 기여하고자 특별강연 및 작품전시, 체험존 등을 운영한다.

특별강연은 최근 KBS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세바시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이호선 교수가 '나이 들수록 더 재미있게 사는 방법'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25명 인원제한으로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며, 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구민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강연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해 53개 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열정을 불태운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오는 27일부터 12월4일까지 진행한다.


이 전시회에서는 평생학습관과 동네배움터의 수강생들의 공예품과 수채화 등 미술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캘리그라피, 양말목공예, 행잉플랜트(화분으로 거는 장식) 만들기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체험존’도 운영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100세 시대 긴 인생을 젊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 평생학습이라 생각한다"며 "많은 구민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통해 행복지수 높은 평생학습도시 성동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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