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된 변화'라는 슬로건으로 2011년 공릉 청소년 문화 정보센터에서 시작한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학업 활동뿐 아니라 내가 사는 지역 사회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사회 경험 활동이다.
참여 방법은 같은 학교의 4~6명의 학생들이 동아리를 만들어 마을이나 학교 주변을 변화시킬 수 있는 활동 계획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워크숍 진행과 활동비(25만~40만원) 지급, 멘토 지원 등 활동에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현재 서울시립 노원 청소년수련관, 상계 청소년 문화의집, 노원 청소년 직업체험센터 등 7개 청소년 기관과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학생 활동을 돕고 있으며 참여 동아리만 71개, 회원 400여명에 달한다.
대표적인 동아리로는 자전거 사고율을 낮추기 위한 캠페인 영상을 만드는 ‘자전거 안전 소년단’, 청소년 인권 관련 설문조사와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리시안셔스’, 월경 인식 변화 프로젝트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를 진행 중인 ‘론도’ 등이 있다.
동아리 모집은 매년 2월 구청 블로그와 청소년 기관을 통해 홍보하고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학교별로 신청 받는다.
모집이 완료되면 활동방법과 우수사례 등을 알리기 위한 워크숍이 진행된다. 활동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도 주어진다.
한편, 그동안의 활동은 유튜브 채널 '시작된 변화'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시작된 변화는 우리 청소년들이 마을 발전에 기여하는 작은 발걸음을 시작하는 곳"이라며 "코로나 상황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활동한 청소년들에게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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