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동이음 프로젝트' 본격 추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05 16:28: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9일까지 치매 예방활동 참여 노인 100명 모집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주민의 건강한 노년 생활과 치매 예방을 위해 개발한 성동이음 '기억을 잇다' 교재를 활용해 치매 예방활동을 하는 '성동이음 프로젝트'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치매예방을 위한 성동이음 교재를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에 소개했으며, 노인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할 치매예방활동가 양성과정도 지난달 두 차례 시행한 바 있다.

프로그램은 5인 이하 소그룹으로 참여형태를 갖추고 비대면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대상은 화상어플(Zoom)을 활용하고, 치매예방활동을 원하지만 온라인 환경의 제약, 거동불편 노인을 대상으로는 가정방문을 통한 1대1 맞춤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19일까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노인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구 지역주민 중 만 60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희망자는 구 치매안심센터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이번 참여자 전체에게는 새로운 치매검사도구인 인지선별검사(CIST)를 무료로 검사하고 프로그램에 필요한 학습 도구도 제공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이음 ‘기억을 잇다’ 참여를 통해 참여자들의 지남력, 집중력, 기억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이 향상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