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보건소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9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세곡동 서울요양원에 방문, 첫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구는 서울 요양원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100여명을 시작으로 오는 3월8일까지 1차 접종을 마무리 한다.
강남구는 2~3월 중 요양병원·요양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보건의료인 및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 총 1만2795명 대상으로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주기는 8~12주로, 1차 접종 8주 후인 5월에 2차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순균 구청장은 오늘 접종 현장을 방문해 “접종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구민 여러분의 일상 복귀를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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