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꽃밭’ 조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7 15: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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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는 쓰레기가 가득했던 구로4동 지역에 화단이 조성돼 화사한 꽃밭으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한중다문화깔끔이봉사회 등 주민들이 나섰다. 직접 황금측백나무, 아스틸베, 매직카펫 등을 심고 가꿨다.

 

이번에 화단이 조성된 장소는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옆 골목, 구로4동경로당, 우진빌라 옆, 구로두산아파트 담장 앞 등 4곳이다.

 

화단 조성 후 무단투기가 줄어들었고 주민 화합도 이루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됐다.

 

구 관계자는 “화단 조성을 통해 거리 환경이 깨끗해지고 동네 주민들 얼굴에도 웃음꽃이 폈다”며 “무단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화단 주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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