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취약계층 유·청소년 2021년 스포츠강좌 수강료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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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취약계층 가구 유·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2021년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5~18세의 유·청소년으로 출생일이 2003년 1월1일~2016년 12월31일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지원가구 자녀이며, 경찰청 추천의 범죄피해가정 유·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이달 4~20일로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서면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지원대상자 본인과 해당 가구의 가구원 또는 친척이나 기타 관계인도 할 수 있다.

 

선정 대상자는 이달 말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문자로도 개별 통보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2월부터 매월 8만원 범위내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8개월 이상 지원받을 수 있다.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스포츠강좌이용권 등록시설의 강좌를 신청하고 온라인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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