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만2035개 사업체 '경제총조사'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4 15: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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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7월30일까지 지역내 2만203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로 국가 경제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항목은 종사자수, 연간 급여액, 영업기간 및 사업실적 등 37개이며 올해부터는 공통항목에 운영 장소가 추가되고 특성항목에 ▲무인결제기기(키오스크) 도입여부 ▲배달(택배)판매 여부 ▲디지털 플랫폼 거래 여부 ▲편의시설 개수 등 4개 항목이 추가됐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조사(6월14일~7월9일)와 조사원 직접 방문조사(6월16일~7월30일)를 병행해 실시하며 비대면 조사는 인터넷(모바일)을 통해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자우편, 팩스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93명의 조사요원을 선발하고 지난 5월에 조사지침과 현장조사 요령을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온라인 사전, 사후 교육 이수 후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경제총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고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하게 보장된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조사요원의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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