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복지부장관상' 수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21 15:39: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시생활지원비 조기집행등 결실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최근 '2020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각지대 발굴 및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구는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350만원을 받았다.

특히 구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한 저소득층 주민들이 기초생활보장등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1만여 가구에 수급자 신청 안내문을 발송해 신규수급자 발굴률 및 노력도 항목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주민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각종 급여를 적기에 지급하고 한시생활지원비를 조기집행 하는 등 기초생활보장급여 국고보조금 예산 집행 실적과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집행 실적 등의 지표에서도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따뜻한 복지 중랑을 만드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