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당뇨 건강교실 동영상 카톡으로 제공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1 16:27: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당뇨 건강교실 동영상 캡처 화면.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보건소가 최근 대사증후군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당뇨 건강교실 동영상'을 배포했다.


이번 당뇨 건강교실 동영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구 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사를 대신해 구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실질적인 당뇨 관리에 중점을 둔 건강교실 동영상은 ▲당뇨병 발생원인 ▲혈당 측정기 사용법 ▲식이요법 ▲합병증 예방법 ▲잘못 알고 있는 당뇨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시청자 층을 고려, 동영상 자막을 함께 넣었다.

앞서 구 보건소는 지난 6월 대사증후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국가건강검진 연계 상담을 중심으로 대사증후군 비대면 건강관리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사증후군 관리에 도움이 되는 영상과 자료를 주기적으로 제공한다.

카카오톡에서 '용산구 대사증후군 센터'를 검색, 채널 추가하기를 누르면 된다.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사이 질문을 보내면 간호사·영양사·건강운동관리사로 구성된 전문가 상담원이 답변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당뇨에 이어 오는 11월 중 고혈압 건강교실 동영상을 제작, 카카오톡 채널과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최재원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 전반이 비대면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보건소도 지역 주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편리한 온라인 소통창구로 자리매김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