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커스의 밤(서리풀 커뮤니티 스쿨의 밤)」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0 15: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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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최근 서리풀 커뮤니티 스쿨(아파트 자치학교)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언택트 「서커스의 밤(서리풀 커뮤니티 스쿨의 밤)」을 개최했다.

 

금번 행사는 서리풀 커뮤니티 스쿨 1기 종료 시점에 맞추어 개최된 것으로, 주민들은 강의에서 익힌 우쿨렐레 연주·노래·시 낭송 등을 선보이고 참여 소감을 나누는 등 즐거운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또한 참여 주민들에게 영상을 통해 인사와 격려를 전했다.

 

2018년부터 서울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시작된 ‘서리풀 커뮤니티 스쿨’ 은 주민간 소통과 교류를 위해 주민 10여명이 모여 원하는 수업을 아파트에서 들을 수 있도록 문화강사 지원을 돕는 서초만의 맞춤형 공동주택 문화 지원 사업이다. 

 

이웃간 소통과 화합으로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고자 하는 서초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누적 참여인원이 6000여명에 이를 정도로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화상회의시스템(ZOOM)을 통한 온라인 취미·교양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4월부터 6월까지 필라테스 및 꽃꽂이, 노래교실 등 37개 프로그램이 47개 단지 내에서 활발히 진행되었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웃간 소통의 부재와 단절이 심화되고 있는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을 활용한 주민공동체모임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강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파트 공동체 문화1번지 서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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