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동대문구’ 이름값 톡톡··· 지자체 대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5 16:22: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서관 지속 확충 호평
▲ 유덕열 구청장(가운데)이 최근 김을호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왼쪽)으로부터 제5회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상패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제5회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수상하고, 상패를 전달받았다.

 

15일 구에 따르면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은 (사)국민독서 문화진흥회 주관으로 독서·출판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뛰어난 기획력으로 책 읽는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된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구는 그동안 ‘동네도서관 1동 1곳 건립’ 등 민선7기 공약사항을 적극 추진하며 걸어서 10분 거리 독서생활권 형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동대문책마당도서관(공공도서관) ▲스마트도서관 2개관(지하철 용두역, 답십리역) ▲장안꿈마루어린이작은도서관 ▲사립 청솔우성아파트작은 도서관 조성, 유휴공간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도서관 확충사업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구는 코로나19로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끊김없는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문화프로그램 운영 ▲비대면 대출반납 서비스 제공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미디어창작지원센터 조성 ▲온라인 독서축제 개최 등을 추진해왔다.

유덕열 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상이 꽃피는 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도서관 본연의 기능인 지식·정보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 내 화합과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 전문성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