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지역특성화 평생학습프로그램 추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02 17: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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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4~5일 지역특성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지역내 평생학습기관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공모 분야는 크게 일상학습과 전환학습 2가지다. 일상학습 분야로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시민회복 프로그램(심리·정서 관련 및 공동체 의식 함양, 인문학적 교양·상식·문학·역사·철학 관련 교육 등이 해당) ▲다문화·장애인·미혼모 등 학습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공모한다.

또한 전환학습 분야에서는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전문가 양성 및 공인·민간자격증 과정 등) ▲AI 및 4차 산업분야 교육 등 미래사회 시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신청 가능 대상은 평생교육법 및 타 법령에 따라 설립된 지역 평생교육기관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영리 학원, 교습소 제외)다. 예산은 기관당 100만원에서 최대 600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구는 매년 지역특성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2020년에도 ▲책놀이 지도사 양성과정 ▲청소년 독서멘토 양성과정 등 5개 기관의 프로그램을 지원, 평생학습을 통한 지식과 지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섰다.

채현일 구청장은 “평생을 통해 누리는 배움의 기쁨이 지역사회와 구민의 발전과 성장을 담보할 것”이라며, “구민 누구나 배우고 꿈꾸는 평생학습도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어가기 위한 지역 평생학습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미래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거나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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