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오는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 및 조사의 표본틀 제공을 위해서다.
지역내 모든 가구와 주택에 대해 주소, 거처 종류 등 4개 기본항목을 조사하고, 일부 가구에 한해 빈집 여부, 거주 가능 가구수, 난방시설 등 8개 특성 항목을 방문 조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태블릿 PC를 통한 전자조사(CAPI) 방식으로 종이 없는 조사가 실시돼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이 제고됨에 따라 현장조사체계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이번 조사에 앞서 지난 10월21~2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조사요원 47명을 대상으로 조사업무 전반에 대한 숙지사항과 태블릿 운용 방법 및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조사 통계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 목적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으니, 조사원증을 소지한 조사원 방문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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