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밖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는 자·라·밸은 신조어 '워·라·밸(Work-Life-Balance)'을 변형해 자립을 통한 삶(Life)의 균형(Balance)을 뜻하는 단계별 자립지원 프로그램으로 진로 설계를 희망하는 만 15~24세 이하 학교밖 청소년이 대상이다.
과정은 ▲자립준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1단계 ‘자립준비교실’ ▲사회 진출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2단계 ‘자립기술훈련’ ▲사회적기업·기관과 연계해 인턴십을 수행하는 3단계 ‘직장체험’으로 진행된다.
특히 직장체험은 학교밖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현장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에 신설했다.
올해 자·라·밸은 총 4회 운영한다. 1회는 오는 3월3일부터 1단계 과정을 시작하며, 이후 참여자 욕구조사에 따라 단계별로 자립기술훈련과 직장체험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이달 말까지 꿈드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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