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과 신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주민교류 프로그램인 ‘마을 잇다’는 원도심과 신도심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의 공동의제를 발굴하며 지역재생의 기초를 확립하고 주민공동체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만남·공유·결연’ 3단계로 구성해 주민간 소통과 교류에 중점을 두고 퍼실리테이션 형태의 공동의제 발굴·탐방을 통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7월8일~8월19일 덕풍3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매주 목요일에 운영된다.
하남시민 또는 하남시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 잇다 프로그램이 원도심과 신도심 주민간 소통의 장으로 기능해 상호 교류가 널리 확산되고 주민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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