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안전한 통학로 조성··· 스쿨존 13곳에 5억 투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9 18: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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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옐로카펫·과속 경보 표지판도
▲ LED 바닥 신호등 설치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에 ▲LED 바닥 신호등 ▲옐로카펫 ▲과속경보 표지판 ▲음성보조 안내장치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천일초등학교 등 13개교 어린이보호구역에 5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LED 바닥형 신호등, 음성보조 안내장치,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 교차로, 특히 횡단보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한다고 9일 밝혔다.

또, 바닥형 신호등이 설치되는 횡단보도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를 병행 설치해 안전을 강화함은 물론,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는 활주로형 횡단보도와 주택가 교차로에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해 운전자의 주의 환기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강빛초교 등 보호구역 14곳에 과속단속카메라 및 과속경보 표지판 2곳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시점 표지판 23개를 LED 표지로 교체해 보호구역 시인성을 강화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법령 개정과 관련해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및 정비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 여러분들도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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