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국민행복민원실' 3연속 인증 획득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21 15: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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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눈높이 맞춤 민원실 환경 조성
장애인 도움벨 설치등 호평
▲ 지난 18일 구청 앞에서 열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식에서 정원오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과 관계 부서장들이 현판을 걸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되며 3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 국세청 등의 특별지방행정기관 중 민원실을 운영하는 1078개 기관을 대상으로 구민이 방문하는 첫 대면 장소인 민원실의 내·외부 공간 및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우수기관은 3년간 인증을 받으며, 구는 이번 재인증으로 2015년 최초 기관 인증 이후 3회 연속 인증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인증은 전문가 심사와 현지검증 그리고 민원인을 가장한 체험평가, 민원인 대상 만족도 조사 등 4단계의 심층적인 심사를 거친다.

여기서 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창구 설치, 장애인 도움벨 등 구민의 눈높이를 맞춘 민원실환경 조성을 비롯 폐업신고 일괄처리와 안심상속서비스 등 생활민원 원스톱서비스 제공과 허가전담창구 운영 등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 18일 구청 앞에서 정원오 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정 구청장은 "평소 구민들에게 먼저 다가서며 소통하고자 했던 노력이 재인증 선정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민원실 환경과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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