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9일 '차이나는 아카데미' 대면강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8 20: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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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서초문화원이 29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서초문화원의 차이나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서초구와 서초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차이나는 아카데미>는 예술, 경제,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강의로 진행했으나, 이번 강연부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한다. 올해 첫 대면 강연은 영화 <재심>,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의 실제 모델인 재심(再審)전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강연은 ‘재심사건 속 사람이야기’라는 주제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십 년 동안 낙인의 고통을 안고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며 더 나아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인문학적 가치를 확인하고 우리의 삶에 대한 각성과 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대면 강연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은 서초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 ‘서초문화원TV’에서 강연을 다시 볼 수 있다. 이외의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구민들이 힘든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문화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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