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동 내일스토어’ 3호점 개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1 15: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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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사대부속고등학교 맞은편에 자활일자리 제공형 편의점 ‘성동 내일스토어’ 3호점 개점식.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한양사대부속고등학교 맞은편에 자활일자리 제공형 편의점 ‘성동 내일스토어’ 3호점의 문을 열었다.

 

내일스토어는 ‘내 일(My Job)을 통한 행복한 내일(Tomorrow)’을 모토로 근로 취약계층을 위해 성동구, 지역자활센터, 기업이 연계 협력해 추진하는 편의점 사업으로 이번 3호점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신분당선 강남역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1년 동안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9월 6호선 신당역에 2호점을 개점했으며, 이어 지역내에 3호점을 개점했다.

 

3호점은 자립을 꿈꾸는 자활일자리 참여자 9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1호점과 2호점에서 양성된 인력과 새로운 인력이 함께 운영한다.

 

코로나19로 간소하게 치러진 개점식에서는 성동지역자활센터 20주년을 기념한 수기를 전시하고 참여자의 각오를 다졌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근로하기가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자활사업 활성화를 통해 일과 복지를 연계해 소득보장과 일자리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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