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11월까지 디지털 사진·영상 공모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24 16:26: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난해 ‘서대문 디지털 사진 공모전’ 수상작.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마을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1 테마가 있는 디지털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구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매해 '사진' 공모전을 진행해 오다가 올해는 '영상' 부분을 추가해 진행한다.

공모전은 매월 다른 주제를 제시하고 그 달의 우수작들을 1차 선정한 뒤, 오는 12월에 이들 선정작들을 대상으로 최종 수상작을 가리는 방식이다.

월별 주제는 이달 '우리 일상 속 코로나19'에 이어 ▲3월 대한독립만세! 그날을 기억하며 ▲4월 벚꽃 속에서 피어나는 행복 ▲5월 가족 ▲6월 아카시아 꽃향기 가득한 안산자락길이다.

또한 ▲7월 우리 동네 여름나기 ▲8월 서대문의 독립과 민주의 역사를 찾아서 ▲9월 우리 마을 ▲10월 꽃길 따라 홍제천에서 ▲11월 울긋불긋 가을의 서대문 등이 주제로 예정돼 있다.

단,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월별 주제가 변경될 수 있다.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그 달의 주제에 따른 작품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내면 된다.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구민참여→열린광장→사진·영상공모전)에서 내려 받을 수 있는데, 작품 제목과 촬영 대상, 작품 설명을 기입하도록 돼 있다.

사진은 2300×1520픽셀 이상(10MB 이상 권장)의 JPG파일로 1명이 매월 3점까지 낼 수 있으며, 영상은 길이 3분 이내의 파일(avi, mp4, wmv 등)로, Full HD(1920×1080픽셀) 이상 해상도를 권장한다.

순수 촬영 창작물이어야 하며, 장르 구분은 없다. 영상의 경우, 월 출품수에 제한이 없고 개인이 아닌 팀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매월 8점(사진 5점, 영상 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해당 응모자에게 온누리상품권(5만 원 상당)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어 연말에 월별 우수작 총 80점 중 사진과 영상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작 1점, 우수작 2점, 장려 2점씩 모두 10점을 선정해 구청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상금(최우수 50, 우수 30, 장려 20만 원)을 수여한다.

단, 월별 우수작의 경우에는 동일인이 제출한 작품이 거듭 선정될 수 있지만, 연말 최종 수상작 선정 시에는 중복될 수 없다.

구는 수상작들로 전시회를 열고 각종 SNS 홍보 채널과 블로그, 구청 및 동주민센터의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표출하는 등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서대문구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