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강일보건지소 및 각동 주민센터내 건강 100세 상담센터에서 대사증후군 검사와 맞춤형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 검사는 20세 이상의 강동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예약제로 운영한다. ▲허리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좋은 콜레스테롤을 확인할 수 있다.
생활습관병이라 불리는 대사증후군은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발병하는 것을 말하는데, 생활습관 질환은 대부분 초기에 증상이 없으나, 오랫동안 방치돼 20대 후반이 되면 증상이 발현될 확률이 높아 조기 발견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잘못된 생활습관이 이 시기에 고착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20대부터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심을 갖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2배 이상, 당뇨병의 발병을 10배 이상 증가시키므로, 50~60대 부모 세대가 20~30대 자녀 세대와 함께 방문하여 건강을 관리하고,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강동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사증후군 검사 관련 예약문의는 각동 건강100세 상담센터 및 강일보건지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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