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아동아동학대예방 홍보전시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06 15: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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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청 1층에 마련된 아동학대 홍보전시회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이달 어린이주간(1~7일)을 맞아 3~7일 유관기관인 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 서울은평경찰서, 서울서부경찰서가 함께 아동아동학대예방 홍보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알기 쉽게 표현된 아동학대 일러스트와 포스터 등 11점의 홍보물이 전시되고 아동학대 예방과 관련한 경찰청 공모전 수상영상, 초등학교 아동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른 영상, 대국민 홍보영상, 공익광고 영상 등 14편의 영상물도 함께 홍보된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대면 홍보가 어려운 점을 반영해 은평구청 1층 로비에서 일주일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유관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일러스트, 웹툰, 공모전 영상, 자체 제작 영상 등을 지원해줘서 홍보전시회가 더 알차고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이번 전시회로 구민들의 인식이 개선되어 아동학대에 대한 민감성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미경 구청장은 지난 4월28일 아동학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SOS릴레이 챌린지’에도 참여해 “아동학대를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각종 폭력과 학대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를 실천하겠다”고 밝히며 아동학대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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