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파발 인공폭포 만남의 광장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추가 설치 및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2 15: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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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12일부터 구파발 인공폭포 만남의 광장에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설치 및 운영한다.

 

이번 임시선별검사소 추가설치로 은평구는 총 3개소의 코로나19 검사소를 운영하게 되며, 은평평화공원(역촌역 4번 출구), 구파발 인공폭포 만남의 광장(구파발역 1번 출구), 은평구청 보건소 앞 광장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선제 검사가 가능하다. 임시선별검사소는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구파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에 운영하며, 낮 12시~오후 2시는 검사소 방역소독을 진행한다.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1시 운영,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피검사자는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로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는 임시선별검사소의 추가 운영으로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여 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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