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부평구, 학원 운영 재개··· 방역수칙 이행 여부 현장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9 17: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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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8일부터 방역수칙을 강화하는 조건으로 학원 등의 운영이 허용됨에 따라 방역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됐던 2020년 2월23일 이후 학원 등에 대한 방역 점검을 유관기관과 합동해 꾸준히 실시했다. 2020년 12월 말 기준으로 중복 점검을 포함해 총 5368개 원의 점검을 완료했다.

올해에도 지역내 920여개의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부평구청과 합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원 방역 대응반을 통해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용인원(시설 면적 8㎡당 1명) 내 운영 ▲출입자 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일 2회 이상 시설 환기 및 소독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 ▲시설 내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의 조정된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혜경 교육장은 “코로나19 3차 유행에도 아직까지 부평구 지역내 학원이나 교습소 내의 집단 감염 사례는 없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켜주신 학원·교습소 관계자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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