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복지재단, 13개 기업 및 개인에 나눔·복지 유공 구청장 표창 전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28 15: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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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스틸리언에서 열린 나눔·복지 유공 표창장 전달식. (왼쪽부터 최혁균 재단 사무국장,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 용산복지재단이 최근 사이버 보안업체 스틸리언 등 13개 기업, 개인에 나눔·복지 유공 구청장 표창을 전달했다.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기업, 개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

 

이날 시상식은 원효로1가에 위치한 스틸리언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 등 3명이 자리했다. 재단은 참석인원, 식순을 최소화시켰으며 스틸리언 외 12곳(더좋은친구, 레스텍, 벳메딕, 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 페렌벨, 마스크공작소, 오비맥주, 오피스메카, 한국클럽문화개선협회, 스킬팩토리, 김옥임, 삼일교회 청년부)은 우편으로 상장, 서한문을 보냈다.

 

이상용 용산복지재단 이사장은 “스틸리언의 경우 지난 5월 재단에 마스크 1만장을 후원, 취약계층 보호에 큰 역할을 했다”며 “최근에는 스틸리언 소속 오우진 선임연구원이 업무 관련 대회에서 받은 상금 250만원을 재단에 기부, 훈훈한 감동을 줬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준 여러 기업, 개인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표창은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 기업을 응원하기 위해 구가 제작한 것으로 전체 표창 건수는 38건이다. 복지재단 및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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