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보안등 전기설비 대상 정밀안전점검 시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5 17: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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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3월 성내2동 보안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1일까지 암사동·성내동 일대 보안등 전기설비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전기사업법에 보안등은 3년에 1회,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일반용전기설비점검을 시행토록 규정되어 있다. 구는 점검주기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 2900만원의 예산을 반영해 추가적으로 전기설비 점검을 실시한다. 지역내 암사동, 성내동 주택가 골목 보안등 1347등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세부 점검 내용은 보안등 시설물에 대한 절연저항, 인입구배선, 내부배선, 점멸기 동작상태, 접지저항 등을 점검하고 부적합 시설물은 신속하게 보수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구민들이 어두운 야간 귀갓길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밝고 쾌적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전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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